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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0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건뭔소리야
추천 : 6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9/12 14:44:58
약 한달전에 시골에 찾아왔던 고양이가 제가 없는 동안에도 꼬박꼬박 찾아왔다더라구요! 아침 점심으로ㅋㅋ
여전히 많이 말랐어요ㅠ.. 당연히 없을 줄 알고 아무것도 안가져왔었는데 세상에 또 반갑게 맞이하더군요ㅠㅠ
발톱을 숨기지않는 어마어마한 꾹꾹이에 목과 허벅지 스크래치에.. 집 들어가지도 못하게 자꾸 앞을 막아요ㅠ.. 많이 외로운 아이같은데 키울수없으니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추석땐 꼭 캔 가지고 와야겠어요..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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