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의 외출에 

곳곳에 화장품가게가 눈에 띄었을 뿐이고...

구경만하고 나올까하다가

언제이렇게또 밖에 나오겠어 해서

더샘컨실러 스킨푸드 웨지퍼프 토니모리 블러셔
에뛰드 립까지 뷰러들이 추천해준거 다지르고...

물론 금액적으로는 얼마 안되지만

짐 벌써 집가면 아이허브에서 택배가 도착하겠고

시드물 화장품 지른거랑

미샤 바닐라코에서도 질렀구나...

퍼프랑 브러쉬도 주문했고...

클리오 텐션 ㄴ립인가 그것도 사려고 했는데...
 
아 대체 이 지름욕을 어찌하면좋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