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628248 이 글을 읽다가 누군가 올린 댓글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지금에서야 보게된게 아쉬울정도로 참 좋은 영화더군요
네이버기준 9.3
저도 4살짜리 아들이 있어서 감정몰입이 너무 잘 되었어요
주관적인 느낌은
첫째로 평화로운 시대에 살게되어서 너무 감사했구요
둘째로 나도 저런 아버지가 되고 싶다.
셋째로는 독일 나쁜놈들ㅠㅠ
아직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주말동안 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