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기무사 해체하지 않으면 퇴임후 문통 보복 당할 수도.....
게시물ID : sisa_1088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3
조회수 : 138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7/31 10:21:32
당시 현직 대통령인 노통도 우습게 알았던 권력 집단이 기무사입니다. 이들은 박정희가 시조요, 전두환이 어버이로서 권력을 만들어 보고 또 단맛에 취해 본 사람들입니다.
대통령이 허름할수록 정권의 비호 속에서 독버섯처럼 피어났으니 그래서 이명박근혜 정권의 수호자를 자처한 것입니다.
기구 축소 같은 삽질 개혁은 절대 안됩니다. 이들이 죽은듯 숨어있다가 정권 바뀌면 복수의 칼을 문통에게 들이 댈겁니다.
검찰 개혁 적당히 넘어간 노통 결국 검찰에개 당한 것을 보지 못했나요? 기무사 장성 및 간부들 씨를 말려야 합니다.
하던 일은 새 부대에 새 사람들로 짜서 넘겨야 합니다. 간판 바꾸고 직원 몇명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문통을 지키고 싶다면 기무사 해체를 압박해야 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