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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부대 흔적 지우기 나섰나
게시물ID : sisa_611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크테릭
추천 : 19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9/12 16:29:25
국감 앞두고 용역팀 쓰던 별관 돌연 매각…
댓글부대 작성 의심 기사에서 아이디 일괄 삭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글로벌정보 용역팀과
국정원 댓글부대의 관련성을 밝혀줄 증거들이 국감을 앞두고 사라지고 있다.

국정원 댓글부대로 의심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글로벌정보 용역팀들이 지난해 사용하던 서버 초기화면.
내부고발자들에 따르면 서버 안에는 무수힌 많은 아이디와 이름들을 보관해 놓고 사용자 아이디로만 접근할 수 있게
한 공간이 있었다./경향신문 자료사진
 
 
<주간경향>이 3회(1141~1143호)에 걸쳐 KTL 댓글부대 의혹을 보도하면서 야당에서도 민감한 국감 이슈 중 하나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상황은 좋지 못하다. 검찰,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 서울경찰청이 차례로 늑장수사를 벌이는 사이 댓글부대 흔적으로 의심되는 꼬리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면 야당은 또다시 ‘닭쫓던 개’신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후략........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21000081&code=940100

KTL댓글부대 흔적 지우기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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