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터넷이라고는 뽐뿌랑 나무위키 밖에 안했는데 해킹사건 이후로 이제 오유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적응도 잘 되고 성향도 잘 맞고 생각만큼 좋은 사이트 같네요. 뽐뿌에서는 해외직구와 핸드폰포럼에서 많이 활동 했습니다. 15년 6월에 우연히 오유 가입, 베오베 눈팅을 시작한 뒤로는 자연스럽게 뽐뿌에 잘 안들어가게되어 지갑사정이 좋아진 걸보니 오유는 참 좋은 사이트 같습니다. 나무위키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사실 오늘의 유머를 알게 된지는 꽤 오래 되었네요. 이메일로 유머 받아보기..언제인지는 잘 기억 안나지만 오유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네요. 신기하네요..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오유 댓글들 너무 재밌어서 빠져나갈 수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