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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아이디가 다 튀어나와서 분탕치는걸 보니 시즌이 왔나보네요.
게시물ID : sisa_1088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티슈당당
추천 : 47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7/31 14:16:52
역시나 손꾸락 화력은 어마어마 하네요. 자기손가락조차 불태워서 앞뒤 안가리고 난리치는걸 보니

좌측의 박사모 답습니다. 뭐더라??? 극문똥파리가 문통의 지지율을 깍아먹는다고 했나요?

극렬손가혁이 찢의 지지율을 찢어발기는건 왜 이야기 안합니까? 어디 조폭처럼 뭉쳐다니면서 떼거리로

쪽수로 덤비는건 알겠는데 이성과 상식을 갖추지 못한 오로지 이권과 권력만을 추구하는 수구집단의 모습

이 딱 손꾸락의 모습과 당신들이 숭배하는 찢의 모습과 아주 그냥 샴 쌍둥이입니다. 세금으로 홍보비 수십억

씩 써가면서 언론 맛사지하는건 입닥치고 칭송하고 자기돈 800만원 아깝다고 경선토론하는건 빤스런하는건

또다른 이유로 입닥치고 이후 파티한다고 수천만원 쓰는건 환호하는 꼬라지보면 당신들이 지지하는 이유와

이렇게 당에서 분탕치는 이유를 알고도 남겠네요. 왜 그동안 써먹던 딱 도지사까지만이라고 여기까지라고

멍멍이소리 쉰소리하면서 쉴드치면서 남경필찍는다고 하는 사람들 모욕하고 조폭이랑 붙어먹는 인간을 빨아

주던 작태가 다 큰그림이 있어서 아니겠습니까? 진짜 딱 여기까지라고 당선이후에 끌어내리자고 개소리 떠들

던건 진짜 개소리였던거죠. 다 알면서 자신들의 욕망을 투영해서 찢을 밀어주고 응원한거 아닙니까? 이제 대권

을 위해 뭉쳐서 다들 이권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데 문파는 언제한번 쉬운싸움한적 없고 항상 최악의 상

황에서 출발해왔지만 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왜냐고요?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 입니다. 조폭하고 어울려서 이권계산과 권력을 탐하는 정치탐욕자를 보는 눈도 없는 주제에 어디서 같은급

으로 붙어먹을려고 문파한테 엉겨붙습니까? 손꾸락 열심히 놀려서 조폭한테 지배받는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하다하다 자기조카까지 팔아먹는인간이 손꾸락이야 토사구팽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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