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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때문에 고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516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허하하
추천 : 0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12 20:07:51
출처 동생이 그 놈의 가수 한다고 꽂혀서는 지 직업인 간호사도 제대로 안 하고 호서전문학교니 뭐니 가겠다고 설쳐댑니다.. 너무 속 터져서 말이 거칠게 나왔네요 노래하는 거 들어보면 평범하다 못해 못하는 수준인데다 뭐 하나 특출난 것도 없고 주변 사람들이 그냥 비행기 태워주는 말에 홀랑 넘어가선 서울까지 가질 않나 그동안 벌어둔 돈을 보컬학원에 갖다바쳐대고 어휴.. 다독여서 말려보려 했으나 부모님 말도 제 말도 주변 지인들 말도 친척들 말도 안 듣습니다 포기하게 만들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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