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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nthebreast★
추천 : 0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1/09 20:07:49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사는 25년산 토끼 청년입니다. 저에겐 8년된,남들이 흔히들 말하는 뽕알(?)친구 다섯명이있어요. 제 친구들이지만,아직 운빨이 안받아서 그런지 형편들이 그닥 좋지않지요. 중국집배달원,일용직,그냥노는친구,기술배우고있는친구,가수지망생.. 하나같이 열심히는 사는데, 이놈의 세상이 도와주지를 않나봐요. 저요? 전 그냥 우연히 운좋게 아시는 분 덕분에 요번에 통큰치킨으로 난리피운 L기업 계열사에서 끄적거리면서 지내고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제 친구중에 한명이 별정통신사업(?)을 한다고 저를 포함한 제 친구들 한테 얘기를 하네요. 제가 알기론 그거도 다단계의 일종이라고 알고있거든요. 제가 논리적이지 못해서 뭐라반박을 못했는데, 그 별정통신사업도 결국엔 다단계처럼 사람망하게하는거 아닌가요?? 친구말로는 일반 다단계랑은 달라서 손해볼일없다며,친구들에게 그 폰을 팔고있어요. 전 매사에 방어적이라 외면하고왔지만 , 친구가 정말 잘못된 길을 가고있는거라면 말리고싶어요. 오유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중에 오유하는 얘가 있는데..이 글 보면 섭섭해 할지도 모르겠네요 ..^^; 아참.. 이건 정말 윗글이랑 상관없는 말인데요 저 오늘 생겼습니다 ^^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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