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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63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요코크★
추천 : 1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2 21:28:51
울지않으려 했습니다
눈물흘리는 순간에 화면을 놓칠까해서
글썽거리며 부릅떴습니다
할아버지들 인터뷰시는 더 부릅떴습니다
저번 우토로 강경남 할머니때는 너무울어서
우토로를 눈에 담지못해 죄송했습니다
다음 여행은 일본으로 갈까합니다
보는 내내 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알수 있었건만 모르는척 살아 더 죄송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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