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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조선, 확연히 드러난 친목경영의 한계성.
게시물ID : sisa_1088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길걷는우리
추천 : 10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01 01:16:25
100분 토론 잘 보셨나요?

김지윤씨가 사회를 보던데, 잘 보던가요?

뉴스공장에 패널로 조금 출연한거 빼고는 거의 듣보 수준인데,

100분 토론 사회를 볼 만한 역량을 갖춘 사람인가요?

이게 바로 최승호식 친목경영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안되는 사람을 친목풀안에 있다고 맘대로 기용하는 것이죠.

엠조선은 시청률이 남양3.4 수준인데다.

더이상 회생할 가능성도 거의 안보입니다.

최승호의 빠른 결단을 바랍니다.

엠조선은 716과 503을 검증하지 못하였듯이 이재명도 거의 검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재명을 띄웠죠. 소중한 현금을 제공한다는 이유만으로요.

이게 엠조선의 민낯입니다.

빨리 사장을 갈아치우는게 그나마 빠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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