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무슨 통..? 진공이 되는 통을 윗입술 아래에 놓고 턱까지 쭉쭉 빨다가 흉터?가 남았어요..ㅜㅜ.. 화장 처음 시작했을 때 는 컨실러로도 가려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포기하고 그냥 다니다가 갑자기 떠올랐네요 사진 올리려고 확인하니 셀카에도 흐릿하게 보이는 입가 주변 흉터..ㅜㅜ 흉터라기보단 자국? 예전에 뭐 묻은줄 알고 닦아주려던 친구도 있었구요...ㅜㅜ흑흑...스트레스 받눈다....
이거 컨실러로밖에 답이없을까요.... 컨실러라면 23호가 쓸 컨실러 추천해주세요......... 사진은 덧글에 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