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로, 케빈! 4화 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난 멍청이를 통해 제 자신의 내면의 추함을 보게 됩니다.
전 과연 그 멍청이를 욕할 자격이 있을까요?
또한 어떻게 하면 전 제 인생의 마지막까지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