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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iety_1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프락색스
추천 : 1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03 03:40:52
언제부턴가 인터넷에서 글을 볼 때 항상 보면서 거슬리던 표현이네요.
본인의 생각과 주장을 진지하게 말하기 어려우니 살짝 묻어가려는 표현인 것 같네요.
나는 한발짝 빠져 말하는 듯한 네요 표현이 말하기는 편한 것 같네요.
꾸준 글로 이딴 표현 없어질 때까지 저는 계속 올릴 생각이네요.
글은 계속 업데이트 될 것 같네요.
적절한 게시판이 어디가 될 지 몰라서 일단 사회면에 올리네요.
이거 쓰다보니 편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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