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입막음이 불러올  결과는
민주당의 극명한 찢과 찢 아님의 싸움이 될 것이고
나는 이 싸움에 기꺼이 참전한다.

   
그럴수록 우리는 당신들의 본질에 접근할 거고
누가 찢묻었는지 아닌지 
누가 없어져야 하는지 
누가 자한당과 차별성 없는 인간인지 아닌지
더 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알게 될 것이니
이 참에 당대표고 뭐고 우선 당신들 
정체를 다 까발릴 좋은 기회이니 어디 해봅시다.
우리들 생각보다 기억력 좋습니다.
특히 배신당하고 뒷통수 맞은 기억은 더더욱.
 
추미애 그리고 그까라들, 당신들 뭘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우리를 힘으로 이길려고 들어? 당신들이 민주주의자가 맞습니까? 권력에 취해서 제정신 아닌 건 알겠는데  
천지분간은 해가며 설쳐야 될 거 아닙니까?

진짜 문통이 당대표 한 이후로 
민주당 당원인게 이렇게 쪽팔린 적이 없었어 이 양아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