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6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땡★
추천 : 2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7/14 01:38:10
흠 고2때 여름방미였내요
유난이 더워서 잠을 성치던중
잠깐이나마 눈을 감았 습니다.
그러든중...
문소리가나서 눈을 떠보니
창고문이 서서이 열리는 것이엿 습니다.,
(시영아파트 살고 있을쩍에 전 작은방에 혼자 자고있엇습니다)
그리고 서서이 검은 그림자가 큰방(어머니와누님이있던방)
으로 슬슬 기여가는 것을 보고는
염불을 외우고(이때는 고딩인대... 왜 엽불을 왜웟지....)
기도하고 하니까 기여가던개 없어지는 겂니다...
휴 하고 문을 다시 보는대
그대로 가위에 눌여 목이 문쪽을 바라 보고있는대
사지가 구속당한거처럼(눈동자도.손까락도)
움직이지 않터 라구요....
그리구 본게 문쪽에서
머리 끝 쪽이보이는 겁니다....
속으로 어 어 어 어
머지 머지 머지 하다가 다가.
머리카락 이보이고
이마가 보이고.
눈이 보 였는대..
눈동 자는 검불을고
흰자위가 붉은 .
눈동자를보고.
(어린마음에 불교,기독교을 다 찻고)절에서 배운 이상한 주 문 을
말하니
갑작이 사라 지는 것이 아니갯 습니까..
그때까지만해도 아 효과가있구나 하고
목이말라서 물을 먹으려는대.
몸이 않움직 이는 겁니다.
그리고 갑작이나타나는 눈 동자. 씨 뻘건 눈동자.
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의면 서
소용업없어.. 하고 씩웃자 전 난 생 처음 기절이란걸 해 받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