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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확립' 이재명 첫 조치, 부정계약 직원 형사 고발
게시물ID : sisa_1089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159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8/02 11:23:35
 
 
경기도 감사관실, 7억 원대 쪼개기 계약 관광공사 직원 8명 고발 추진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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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2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고 “7억여 원대의 인쇄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수십 회에 걸쳐 금액을 쪼개 수의계약을 하는 등 부적절한 계약체결을 한 경기관광공사 직원 8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최경준
 
 
 
 
 
경기도가 7억여 원대의 인쇄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수십 회에 걸쳐 금액을 쪼개 수의계약을 하는 등 부적절한 계약체결을 한 경기관광공사 직원 8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을 추진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나온 첫 번째 조치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8021057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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