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암제로 키워서 라넛10셋까지 맞추는 기염을 토했으나
'믿고 거르는 암제' 혹은 자주 타점이 움직이는 홀딩으로 선호도가 많이 떨어져서 다음 2각때 직변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들고 있는 에픽이
1. 무형검
마법 크리티컬 히트 +7%, 공격 시 적에게 15% 추가 데미지, 명속성 공격 시 크리티컬 데미지 25% 증가, 명속성 피격 시 120초 동안 무기에 명속성 부여
2. 뉴타입 어태커 하의
백어택 공격 시 대미지 20% 증가, 백어택 공격 시 크리티컬 대미지 10% 증가
3. 정제된 파괴의 마석 팔찌
4. 플레이트 파워 아머 상의
일단 나올때까지 헬을 계속 돌 생각이긴 한데..
저걸 놓고 봤을 때는 소검소마 말고 할만한게 없어보여서요
근데 또 소검소마도 다 죽어나가서 이젠 없다니 고민됩니다..
그냥 무형암제 해야하는 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