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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이재명 거론에 대한 대응책으로 공명선거실천 서약식
게시물ID : sisa_1089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36
조회수 : 13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02 13:44:32


오는 25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최고위원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명정대한 선거를 실천하기 위한 서약식을 가졌다.
 
추미애 대표와 노웅래 선관위원장, 송영길·김진표·이해찬 의원 등 당대표 후보 3명과 김해영·박주민·설훈·박광온·황명선·박정·남인순·유승희 의원 등 최고위원 후보 8명은 1일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서약식을 갖고 공명한 선거를 약속했다.
 
추미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개인적으로 여러차례 최고위원·당대표 선거에 입후보해서 성과를 거두기도 하고, 낙선을 하기도 한 경험이 있다”며 “낙선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사실 당내선거이니까 네거티브를 하면 그것이 부메랑이 돼서 자기자신에게 돌아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당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들고 당원·대의원을 만나니 저도 즐겁고 당원들에게도 큰 사기를 북돋아주고, 선거가 끝난 뒤에 결과와 상관없이 저도 마음이 맑고 개운했다”며 “ 우리끼리 도 넘은 네거티브나 흠집내기는 자제하고 품격있는 전당대회가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잡아달라”고 당부했다.
 
추 대표는 “25일까지 건강한 모습,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손을 잡고 우의를 돈독히 하며 갔으면 한다”며 “우리의 지향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고, 우리의 우군은 당원·대의원, 우리를 바라보는 국민이 있다는 점을 염두하면 오늘 서약식이 페어플레이를 하는 선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노웅래 선관위원장도 “우리는 역대 전당대회에서 선거만 치렀다 하면 불거지는 상처와 갈등, 분열을 겪었는데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저는 선관위원장으로서 선관위원과 함께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 그리고 승복하는 선거, 정정당당한 전당대회가 되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진표 의원이 이재명에 대해서 제명 거론하면서 이슈화 시키자 바로 그 다음날 추발련이 후보들 다 모아 놓고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을
했나 보군여,, 말이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이지 이재명에 대해서 거론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이죠.
찢미애 워딩도 네가티브 하면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자신에게 돌아오더라 이거 완전 협박 아닙니까.
이재명 거론하는 놈은 다음 총선때 공천안주겠다라는 뜻아니겠습니까..
찢미애의 이재명 거론에 대해서 네가티브 운운한다는 자체가 이재명의 비리를 모른다고 할수 없다는 증거 아닙니까?
야이 추한 사람아,, 이런식으로 니까짓게 대통령 될수 있을거라 생각해?

찢미애의 되도 안하는 발언이후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이나 토론회에서 이재명 거론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해찬 대표 되면 이재명 거론 하는 의원들 다 공천 못받을 가능성이 많으니까여,,
더불어민주당 추발련 때문에 잘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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