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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사모 갑자기 열받네. 위안부 팔아서 술마시고 옷사입은거 아니야.
게시물ID : freeboard_1089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똘이군
추천 : 1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6 15:58:00
결국에는 위안부 팔아서 즐겁게 생활하셨네.
대외적으로는 봉사하고 좋은일하는 좋은 사람 이미지 만들고.
어린게 벌써부터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뭐가 혹해서 한거야.
통장 나눠서 기부받은게 계획적이구만
어디서 엄마아빠한테처럼 교과서 사게 만원만주세요를 시전하고 있어.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게다가 위안부를 팔아? ㅋㅋㅋㅋ
저거 저놈 이름 대문짝만하게 새겨진 소녀상 어쩔거야.
의미가 있으니 철거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

와....갑자기 열받네
팔아먹을게 없어서 위안부랑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팔아먹어?
사람들이 지금 회계가 개판이라 어이없고 뒤통수맞은거에 멍해서 그렇지
정신차리면 진짜 크게 얻어터질거다.

세상에 팔아먹을게 없어서 위안부랑 어려운 이웃을 팔아먹냐.

출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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