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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하핫
추천 : 5/8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11/03 22:06:28
멍청한 주인 밑에 멍청한 하인이 있다.
나,한국인은 부시를 주인님으로 섬기고 있었다. 언제나 위에 뭔가 모실 분을 두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노예근성의 나,한국인.
박정희 주인님을 충성스런 개가 주인을 바라보듯이 바라보고 그의 아씨 박근혜를 역시 충성스런
눈으로 보면서... 그러한 근성답게 이제는 부시님을 충성스런 개로 살리라 다짐하며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왜 하필 부시일까. 어차피 이곳에서 나,한국인은 그 극렬한 노예근성과 한빠스러움은
둘째치고라도 멍청함 때문에 여러번 재미거리를 주었다. 멍청이가 똑똑한 주인을 원할까.
멍청한 노예에게는 멍청한 주인이 제격.
그래 그렇게 충성스러운 개로 살아라!! <- 오랫만에 이것도 따라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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