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단 하고 읽어라
아님 읽지도 말던가
분간하기 힘들겠지만 너와 나를 나누는게 상당히 부담된다.
반말한다고 지랄마라
어차피 알아먹지 못할놈들은 신고 할테니 글이라도 편하게 쓸란다
까놓고 자극적으로 가보자
김경수는 존나 좋은놈이다?
좋은놈 맞다
이걸 부인하진말자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여기서 지읏같은 사람들 제발 부탁이다.
좀 읽어주라
싸가지가 없는거는 감수해주라 부탁이다.
이렇게 쓰면 나는 쓰레기지?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누가 쓰레기질을 한건지.
무턱대고 쓰레기니 뭐니 해서 미한하다
난 이런식으로 밖에 해줄말이 없다.
이재명 싫지?
나도 좋은지 아니?
라고 하기 싫다.
난 이재명이 좋다
누군가는 찢빠라고들 한다.
빠라...
난 문빠다 엄밀히! 시바라
근데 사실 대선 경선때 이재명보다 안희정을 2순위로 봤었다.
그러다 게이니 강간범이니 그런 소릴 들었었다.
기분 드럽지..
그래도 난 이재명보단 안희정을 좋아 했었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난 안희정의 동성애에 대한 시각이 맘에 들었다.
참고로 난 게이가 아니다.
꼭 이말을 해야만 하는 현실히 너무나 싫다.
근데 이재명을 지지 하는냐?
라고 묻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난 지지 한다 이재명을
부인하지 않는다..
난 내가 해야되는 일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지 하는거랑 내가 지지하는것처럼 보이는거를 구분하기 때문이다.
이거 저거 시발 모르겠다.
간단한거다.
들어나면 그때 도려내면 된다.
그런데
가렵다 해서 도려낸다면 남은 피부가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