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나레이션에서 김상중이 "그 때 우린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더 짙은 어둠의 세계를"이라고 하고 있고 대역재연 한다는 자막도 있는데 뭔 헛소리야!
막줄 두 줄은 니가 형님에게 했던 짓이냐? 아님 문통, 김경수, 전해철에게 품고있는 마음이냐?
바람피는 것들이 의처증있듯이 지가 그러니 남도 그럴 거라 생각하겠지? 참 솔직해....너나 찴이나
너도 참 외통이다. 상또 지지자들 위해서는 계속 말도 안되는 언플을 해야겠는데 그걸 또 그알이 그냥 넘길리 없고..일반국민들 관심도 쌓이고
쌤통이다.
그래봤자 니네 형이나 니가 일베라며 1년 실형 살린 그 청년 심정만 하겠냐? 이 천하에 개쌍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