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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들은 김경수만 아니면 대선 해볼만 하다고 하는 짓거리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89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19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03 10:06:33
김경수 지사가 도지사후보로 나올려는 언질이 있고 부터 홍준표가 도지사 나오지 말라면서
나오면 끝장 난다는 말투로 직언했죠.

그리고 김경수 지사가 도지사 공식 출마선언 하는 바로 하루전 4.13일에 한걸레 히로뽕기자 허재현의
김경수와 드루킹을 엮는 기사가 나오고 4.14일 김경수 지사는 진주에서 출마선언 무대까지 마련해서
출마선언하는것을 급히 취소하고 서울로 불려가 거의 하루가 다 되도록 중앙당에서 취조당하면서
도지사 출마에 대한 반대에 대한 의견을 설득했죠.

아마도 김경수가 거물이였기에 옹호하는 친문들의 비호를 받으면서 버텨냈지 안희정처럼 힘없는 사람이였으면
바로 중앙당에서 짤렸을 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민주당은 네이버 댓글사건중에서 자한당것은 빼 놓고 김경수 관련된 2018년 1월 매크로 작업만
특정해서 고소하였습니다.

이 쯤되면 민주당이 김경수를 죽이기 위해서 대선과 하등 관계없는 평창올림픽 관련 매크로만 특정해서
고소했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자한당과 거의 공범격으로 경찰과 검찰을 통해서 자료를 공유해서 김경수의 도지사출마를 
방해한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부울경 석권은 김경수의 힘이 컸고 도지사출마로 인해서 바로 차기 대권후보로 나설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것과 김경수가 대선 나오면 자한당은 또다시 정권교체를 할수 없다는것을 뻔히 알기 때문이죠.

구좌파 카르텔에 묶이고 친문을 극도로 싫어하는 한경오나 팟캐놈들이야 김경수를 죽이고 이재명 옹립한다고 하지만
자한당과 조중동은 끝까지 김경수 특검에 작은 흠집이라도 내지 못해 안달인것은 이미 김경수의 대선출마는
변수가 아닌 상수화 되고 김경수가 대선출마 내지 대통령되더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질려는 작은 희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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