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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이 좀 편안하네요
게시물ID : dungeon_545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오유인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4 01:04:53
자식이있고 취직시키면 이런마음이려나요...

벌써 던파 접한지도 두어달 되가는것같습니다.

직업추천 동영상에서 봤던 배메의 화려한 체이서에 반해서 화추배메 목표로 달리고

잘몰라서 돈은많은데 사기도 여러번 당할뻔하고 처음으로 가본이계에서 실수도 엄청하고 욕도 ㅎㅎ 많이 들어서 열심히 이벤트 차조작해서 9셋 모으고...


부캐로 본캐피로도 다빼고 할일없어서 키우던 수라... 갑자기 변심해서 검성만들고 검신 일톤 편히 가고 싶단 마음에 시작한 참철 세팅도 해보고 홧김에 간 헬에서 대격먹고 아이템 다 갈아 엎고... 이제 해신하의랑 쇼크 3셋모으는데 주력하네요.



이제서야 좀 한숨돌리고 천천히 게임할듯 합니다. 너무 달린것 같습니다. 두녀석 일톤스펙만들고 부캐로 시작한 녀석은 레이드까지 노려볼수 있게 만들고 있네요. 



한숨돌리니 이것저것 즐길거리가 소소하게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부캐 키우는 재미도 있고 도박성이 걸린 여러 컨텐츠들도 즐겨보면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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