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한 친구라
이토록 멋진 낭만비행을 몰랐더라구여!!
그래서 발레스로 납치
친구는 발레스 왔다고 겨울느낌나게 입었는데
저는 트렁크팬티에 가운하나....!!
시원행
저렇게 살짝 쳐다보는 모습 존잘 ㅠㅠㅠ
쳐다보는 모습 존잘22ㅠㅠㅠㅠㅠㅠ
.....이 스샷은 결코 아동 유괴가 아닙니다!!
눈빛이 뭔가...
각자 정면 바라볼때 옆모습
참 이뻐요
여캐는 근데 정말 붙들려가는 느낌
마침 발레스 하늘이 맑아서 이런 멋진 하늘아래서 스샷을 찍었네요
빨리 낭만비행을 다시 풀어야 이런걸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텐데 ㅠㅠ
그리고 이제 남캐끼리도 이렇게 사이좋게 손잡게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