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89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ooey★
추천 : 39
조회수 : 141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8/03 17:12:32
김어준이고 주진우고 표창원이고 최민희고
정청래고 이해찬이고 간에
다 지들 밥그릇보다 대의가 크지 않아요.
이 사람들이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대중들 가려운곳
긁어주면서 치고 나올 때 잠시 혹할 수 있고 자신도 크면서
대의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황속에 있었던 겁니다.
상황이 바뀌면 이사람들 바꿔요.
상황에 따라서 사람이 바뀌는데
순진하게 사람을 믿고 있으면 피해보는 것은
믿은 사람이고 남는 것은 배신감 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고 상황을 기준으로
인물을 평가하면서 우리가 그들을 통해서
획득하고자 하는 가치에 집중해야 됩니다.
그 것이 우리같은 소시민의 풀뿌리 정치가 되어야
세상이 좀더 정의롭게 될 것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