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반대 버튼이었을때
그때부터 교육을 제대로 시켯어야 함
문제가 되는건 사람임
반대 버튼이었을때부터
그 반대 버튼은
욕설, 음란물, 광고 등을 처리 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그래서 반대 버튼에 '보류'로 가는 힘이 있었지
그걸 쓰는 사람들은 자기랑 의견이 안맞다는 사소한 이유로
반대 버튼을 써왔고
그래서 문제가 된것
그걸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는 식으로 쓴다는것 때문에
비공감으로 이름을 바꾼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비공감으로 보류게로 가는 힘을 제거를 했어야 함
그런데 보류로 가는 힘을 제거하지 않으니 또 문제가 되는게
소수 의견은 짓밟힌다 이거지
예전처럼
이름을 반대로 바꾸고
반대 버튼을 쓰는 '사람'을 교육을 시켜야 함
반대 버튼은 욕설, 음란성, 반사회적인 글과 댓글들에게 쓰는것이고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데 자기 의견과 맞지 않다고 반대를 하는것은 잘못된것이라는 교육
만약 보류게에 간 글이나 반대를 많이 받은 댓글이
욕설 및 음란성, 반사회적인 내용을 가지거나 기타 비상식적인 행위가 아닐 경우에
그 반대를 한 사람에 대한 '징계' 를 만들고
몇일 정지라거나, 그런 반대가 누적되면 닉네임이 몇일간 공개된다거나 하는 '징계'를 내려야 함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됨
닥반도 없어질테고
소수 의견이 묵살될 일도 없을것이며
지워져야 할만한 글만 지워질것이고
해비 업로더들이 탈퇴하는 사태도 더이상 일어나지 않을것이고
'자체 정화' 기능이 새롭게 부활 가능할것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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