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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위원장 유감
게시물ID : sisa_1089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0
조회수 : 14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03 22:03:01
회사에서 기안 올릴때...
기본으로 1안, 2안 가지고 장단점, 비용 가지고 올린다.
상급자는 권한상, 경험상, 책임자로서 보완 또는 결정의 답변을 한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다. 타회사에서 또는 타부서에서 그 사안에 대한 경험이 없는 상급자가 새로 와서 결정을 해야 될때...경험이없으니 판단이 안서고 ...그래섭 부하에게 묻는다.  자네 생각은 어떤가.이럴때 똑똑한 부하는 의견을 말하지만 ... 멍청한부하는 소신없이 횡설수설...마음이 삐뚠 부하는 상사가 자기에게 책임전가 한다 생각하고.. 시치미.. 그래서 일은  꼬인다.

교육은 교육철학에 입각하여  백년지계로 세워져야 하겠지만정답이 잘 안나오는 분야이다. 오바마는 한국 교육을 칭찬 했지만.. 강준만이 한국에서 제일까는게 대학교육이요..김용옥도 입에 침 튀기며 욕하는게 교수욕이었다.

한국 교육학은  200년전 루소와 100년전 듀이 큵적이다 보면 졸업이다. 일본교육과 교재 베끼다가...  이제 미국 교육 베끼려니 힘들다. 

이래저래 답안나오고.. 전문가들 핏대 올리며 제가 옳다고들 주장하니 . . .   국민들에게 심판해줍쇼 .,. 나름 솔로몬의 지혜라  큭큭대며 미뤘지만...아뿔사... 상사도 답 안나오니,.. 결국...

김영란이..똑똑한 부하인지... 멍창한 부하인지... 마음 삐뚠 부하인지 ...  지켜 보겠지만...

오늘 JTBC 뉴스룸 인터뷰로 볼때 똑똑한 부하는 아닐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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