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친일정부에서 
당연히 올렸어야할 최저임금이었는데
지들끼리 다 쳐먹느라고.. 

정상적이라면 
당연히 노동자들에게 가야될 몫들이
지난 10년동안 그들에게 가지 못한거예요.

그동안 최저임금빼고 왠만한거 다 올랐습니다.

밥상은 같이 차려놓고
그동안 노동자들꺼 다 뺏어 쳐먹다가
이제 그들에게 가야할 몫을 제대로 챙겨주려니 뭔가 빼앗기는 기분인가요..???
 
물건값이 4000원 >10000원으로 올랐다면..
그 오른 6000원에는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분도 있어야 할것인데..

노동자들 임금이 그대로 였단 말입니다.
지들끼리 다 쳐먹은거예요.

노동자들에게 당연히 주었어야할 돈을 
지들끼리 다쳐먹은거예요.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이거 정상적으로 하려는 거예요
비정상의 정상화 입니다.

연 평균근로 시간은 
한국이 멕시코 다음으로 2위예요..

OECD 평균이 
1770시간이고
한국이 2163시간..
선진국이라는 독일이 1388 시간입니다.
독일보다 무려 775시간이나 더 일합니다.

이렇게 일은 많이 하는데
늘 돈에 쪼들린다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임금= 시간× 시간당 최저임금> 이잖이요.

최저임금이 얼마나 낮으면
장시간 노동으로도 감당이 안되서
가계부채가 1000조가 넘다니요..
가계는 늘 빚에 쪼들립니다.
늘 가난해요.

다 쳐먹은거예요.
그동안 노동자들에게 줄거 안주고 다 쳐먹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