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들이 좋다좋다 하니까 자기도 좋아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말랑말랑해서?? 그럼 탄탄하신분들 제외하고 자기뱃살을 만지면 되지 않을까ㅋㅋㅋㅋ 이것도 아니고
아니면 자기한테없어서 그런가하는생각도들어서요ㅋㅋㅋㅋ 제 머리의 한계 흡


   그리고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슬쩍 가슴만지시는 분들   솔직히 티는 안내지만 당사자는 정말 실수인지 고의인지 감이옵니다..ㅜ  
혹시 그 본능은 모르는 사람 가슴도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좋아하나요?
 (대신 물론 극소수만 행동하죠!!)   


 그냥 이것저것 궁금한 여고딩의 질문이였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