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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은 아무 증거도 없고 걍 김경수 대권 흠집내기
게시물ID : sisa_1089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13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04 10:27:30
'피의자 신분' 김경수 지사가 포토라인에 서면...

"당당하다" 자신했지만...정치적 치명상 불가피 
이미 거짓말 드러나 '차기대권'도 점점 멀어져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포토라인에 선다. 

핵심 쟁점은 김 지사가 댓글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 시연에 참여했는지 여부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김씨 일당의 '킹크랩' 시연을 참관하고 사용을 승인해 여론조작 결과를 보고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수사는 늦었고 증거는 사라지고 그는 당당했다

앞서 수사당국의 정권 실세에 대한 미온적 수사와 '배려'도 있었다. 법조계 안팎에선 특검의 혐의 입증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김 지사는 중앙수사부장 출신 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특검에 맞설 변호인단을 꾸렸다. 

피의자로 포토라인 서는 것 자체가 정치적 치명상

정치공학적 측면에선 법리다툼의 결과는 중요치 않아졌다. 그동안 김 지사의 주장이 거짓임을 뒷받침하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모씨를 "수많은 지지자 중 하나"라고 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보안 메신저 텔레그램·시그널을 통해 드루킹과 수십 차례 직접 접촉한 사실 등이 밝혀졌다. 

김 지사 입장에선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하다. 거짓말과 말바꾸기 해명 등이 '부도덕한 정치인'이란 낙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결백을 주장해도 수사를 받기 위해 포토라인에 서는 것 자체가 치명상이다. 정치적 무혐의를 입증하지 못하며 김 지사가 꿈꾸는 대권도 '언감생심'이란 말이 나오는 이유다. 

데일리안 이충재 기자 ([email protected])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73794


너무나 웃긴 데일리안의 김경수 기사로 알수 있는 결론.

1.킹크랩 시연 참가했다고 지난번 드루킹의 편지형식의 진술과 오사카 총영사 제안
=====> 킹크랩인지 영덕대게인지 김경수와 무슨 상관? 김경수는 그런것 언급한 사실이 없음 그래서 묵시적 동의라는 말이 나옴
한마디로 증거없다라는 뜻,, 그리고 오사카 총영사 제안은 청와대에서 거절 그것으로 끝.

2.수사는 늦어지고 증거는 사라졌다.
=====> 마지막 usb 메모리 까지 뒤졌지만 증거는 하나도 안나옴, 그래서 손 놓고 있다가 노회찬 무리하게 수사이후에
김경수 연차 휴가를 틈타 증거 사라졌다는 정황증거를 만들기 위해서 무리한 압수수색 하드디스크 포맷 했다면서 증거인멸 프레임 언플.

3.피의자로 포토라인 서는 것 자체가 정치적 치명상
=====>결국 드루킹 사건은 증거없음은 물론이고 혐의 없음 결론날 가능성이 99.9% 그러나 결국 드루킹 특검은 김경수를 포토라인에
세우기 위한 정치적 쇼에 불과한것이고 그들이 김경수의 대권행보를 가장 두려워 한다는 뜻임.
최근 김경수 지사의 "정치특검 하지말고 진실특검 하라." 는것의 말뜻이 바로 이런 이유,,
이해찬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팟캐놈들도 정신차려야 한다, 추미애 이재명 같은 ㅅㄲ들로 어떻게 민주당 정권 20년 갈거인가?
적폐언론들이 나 김경수가 제일 두려워요하고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김경수 특검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걍 김경수 흠집내기 위한 쇼이고 김경수가 대권에서 가장 두렵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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