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 불참(당 대표실엔 출근했지만, 바로 옆방에서 열린 회의엔 안감)
문 대표의 측근은 "최고위원들과 논란을 벌일 것이 분명해, 회의를 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것이라고 말함.
이 원내대표는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면서 문 대표를 찾아 공식 사과
(진의와 다르게) 잘못 전달된 점에 대해서 깊이 유감으로 생각하고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사과만 하면 끝나는 일입니까?
문재인 편들었다가 공식석상에서 1등 최고위원한테 공갈 발언했다고 정청래는 6개월 정직 당했는데
사과로 끝이라니요?
거기다가 이종걸도 가입한 민집모에서 문대표에게 정청래 출당까지 요구했었다고 하던데
자기들은 사과만 하고 끝낼려고하고 참 편하네요.
매일 친노패권주의라고 패권주의 청산을 부르짖으면서 문재인을 변호한 정청래는 징계이고
문재인을 욕하는 세력들은 사과하면 끝나고 누가 패권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는 짓을 보면 새누리당이 한수 배워야할 정도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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