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무섭다...
비록 둘다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무리 선의가 컸다고 해도
능력좋고 인지도 좋은 안희정이고...
말은 들어주지도 않고 짤라버린
박수현이 있는데..
지금은 다르니까 결과가 나와야 짜르겠다고 하고 있는 장기집권을 목표로 하는
하나의 정당이
입맛에 따라서 제도 규율이 바뀌는
비선실세라도 있는 그런 정당인가요 ㅎㅎ
뭐 나중에라도 대선기간 가서
갑자기 미투라도 몇개 때려버리면
단수로 후보내는 것은 일도 아니겠네요 ㅎㅎ
모든 정치인은 여성계랑 친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건가
미투로 날아가버린
두분이 갑자기 생각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