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운영자들이 자기들이 만든 게임 캐릭터 만렙한번씩은 찍어주고나서 게임 운영자로 일했으면 좋겠어요. 마봉 둘둘로 직업 상태 정확하게 파악하고 밸패했으면...
솔직히 지금 남법, 여귀검 2각도 그렇고 전부 던파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이 기획한거 같아서...
만약 지금 던조나 루리웹이나 오유같은데서 각 직업 만렙찍고 밸패글 계속 올리는 사람들이 전부 밸런스 담당팀으로 갔다면
던파가 욕은 덜먹었을까요?
이거 왠지 윤명진 팀장이 스스로 제 무덤 파는거 같아서 불안불안... 던파 망하기전에 레전더리랑 에픽은 다 모아야하는데...
말이랑 실천이랑 다른 던파식 운영... 제발 키약믿 시즌2만 나오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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