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개가 이렇게 큰지,
작은 개였으면 그냥 지나갔을거 같은데, 무슨 군견 같은게 있어서 저한테 다가와서 물릴 뻔 했네요,,,
다행이 뒤에 차가 와서 같이 달려와서 다행이였으나 간 떨어질 뻔 했네요...
이럴 뻔 한적이 몇번 있는데 참 답답합니다.,.
막대기 갔다가 퇴치할수 있다고 쳐도 저렇게 큰 군견 같은게 와서 짖어대니.....
어떻할까요... 그냥 유기견 같다고 신고 하고 싶은데...
집개는 좀 묶어 놨음 좋겠는데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