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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시즌5 14화 솔직후기
게시물ID : pony_84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나의달빛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14 19:57:22
 
이번 에피소드 느낌은 확실히 현실적이라고  느낌이 들었음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아마 새시 새들스 와 래리티의 태도와 행동에 대한 차이점이라고 본다.
 
 
첫째, 성공에 대한 둘의 다른점
 
새시 새들스는 래리티한테 자기 멋대로 지휘하듯이 보였지만 그동안의 경력을 통해 분명 단기간안에 성공할수있는 방법을 터득해서 빨리 성곡하는 방법으로 래리티 가게를 이름나게 할려고했던것같음. 그리고 아마 그전 가게에서는 실패했으므로 이번 기회로 그것을 만회하고싶어서 조금 과하게 행동을하지 않았나 싶음. 한마디로 악역같은데도 악역이아닌 조금 불쌍한, 누구나 한번쯤 있을것같은 현실적 캐릭터.
 
래리티는 이번 캔틀롯에 자신의 가게 2호점을 내는것이기에 경력이있는 가게 홍보 및 경영가에게 새시를 전적으로 처음엔 믿었음. 중간까지는 새시가 하는게 모든것이 옳다여기다 점점 갈수록 자신과 자신의 옷들의 장점을 잃어가는것같아 끝에 충돌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지켜냈음. 그것을 볼때 진정한 성공은 경험이 많은 상대를 무조건 따라하고 수용하는것이 아니라 결국엔 자신의 가치관을 지켜내고 그것을 실현할때 진정한 성공이라는것을 말하는것같음.
 
끝에 새시가 주장한 공주의 드레스가 아닌 자신의 색깔이 담긴 작품들로 포니들을 한층 더 개성있고 멋있고 행복하게 만든것처럼.
 
 
전체적으로 14화 에피의 뜻은 경험이있는 자를 따르나 결고 자신의 가치관,신념은 잃지말자라는 뜻같음
 
 
 
 
+ 배경포니들 왜이리 귀엽나요 목소리도 귀엽고 드레스는 너무 디자인이 이뻐서 하스브로가 진짜 패션디자이너 섭외한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후기 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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