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땐 참 우스운 얘기입니다.
그 분께서 대통령으로 계시는 게 늘 감사하기만 하고
저 잘살자고 제 애들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해주려고
힘들게 해드려 죄송하기만 한데
뭘 그리 으스대는 사람들이 많은 지 웃깁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그분이 오롯이 살아낸 삶이 그 분을 대통령으로
만든겁니다.
제가 금번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주시하는 부분은
대통령과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누가 적합한가 입니다.
다른 건 안봅니다.
그래서 가장 힘들게 할 한사람은 이미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