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509145710885
(전략)
(펜싱) 김지연의 금메달 소식을 속보로 전한 국내 언론사는 단 하나 뿐이었고, 손연재와 같은 날 저녁 입국한 김지연을 찾아간 언론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후략)
* 그러게 나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