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총수가 말하는 갈라치기는

이재명을 좋아하는 또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거기에

더욱더 부채질 기름 뿌리는 작전세력이 있는겁니다.

한 정치인을 평가하는데 호불호가 있는것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일입니다

김어준총수는 흔히 말하는 문파, 이재명 옹호파를 비난하는게 아니고 거기에 낀 작전세력을 조심하라는겁니다.

왜 스스로 작전세력이라 생각하는거죠?

그들에게 이용당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이재명 그다음은 김총수 주기자 이해찬 그다음은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