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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9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아Ω
추천 : 0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1/10 01:49:00
저 진짜 장난아니게 못생겼고 키도 그리크지않고 다리도 짧습니다.
그나마 나은건 성격 뿐이지요
그래서 열심히 운동해서 몸을 만들었고
죽어라 공부해서 치대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패션잡지도 보면서 패션센스도 키우려고 노력했구요
근데 안생기더라구요
소개를 받아도 정말 에미리스하게 생긴 얼굴때문에
저에대해 알기도전에 다들 거절의 뜻을 보이더군요
하아.. 성형밖엔 길이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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