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59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본광고론★
추천 : 0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15 04:52:30
무서워요 ㅠㅠ
정신병과 치매에 걸려 계시던 할머니
꿈에 나와서 자기는 이제 가야겠다고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나도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어요 꿈에서
그런데 문제는
이거랑 똑같은 꿈을 신년 초에 제 동생이 꿨어요
거의 똑같은 내용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안해서 잠이 더 안오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