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멘탈에 스크래치 나고 잠이나 자자 하고 푹 잠
그리고 마음을 고쳐먹음
36만렙시절 염화까지 권먼지, 권레기 등으로 불리며 까일때도 묵묵히 권사의 길을 걸어왔는데
뎀딜 좀 낮으면 어때, 사람들한테 인정 못 받으면 어때 재밌으니까 했는데,
역시 전 권사가 체질인듯 싶네요.
남이 뭐라그러든, 싸우든,
전 이문 리듬 탈꺼고, 어떻게하면 폭딜을 할수있을지 연구하고 할거임
왠지 권사 초기에 연계기 넣던 그 재미가 살아나서 괜찮네요.
권사 키우다가 접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이문 좋다하니 시작한 양산형이라고 생각함.
진퉁권사들도 접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천년거목같은 권사 멘탈은 쉽게 무너지지않음.
그럼 권사들 다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