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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권사
게시물ID : bns_10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
추천 : 2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13 14:02:22

어제 멘탈에 스크래치 나고 잠이나 자자 하고 푹 잠

그리고 마음을 고쳐먹음

 

36만렙시절 염화까지 권먼지, 권레기 등으로 불리며 까일때도 묵묵히 권사의 길을 걸어왔는데

뎀딜 좀 낮으면 어때, 사람들한테 인정 못 받으면 어때 재밌으니까 했는데,

 

역시 전 권사가 체질인듯 싶네요.

 

남이 뭐라그러든, 싸우든,

전 이문 리듬 탈꺼고, 어떻게하면 폭딜을 할수있을지 연구하고 할거임

왠지 권사 초기에 연계기 넣던 그 재미가 살아나서 괜찮네요.

 

권사 키우다가 접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이문 좋다하니 시작한 양산형이라고 생각함.

진퉁권사들도 접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천년거목같은 권사 멘탈은 쉽게 무너지지않음.

 

그럼 권사들 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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