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 공무원자녀들중에 국적상실로 인한 병역면제가 좀 된다..... 이런 기사를 봤는데..

이건쫌 아닌거 같아요... 불법도 아닌데
그리고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서 
병역기피하려고 간거다 가서 있다보니 
외국 사회에 맞추려고 국적따고 안가게 됐다 
이런것처럼 ... 공무원자녀들이 그랬다고
괜히 마녀 사냥 하는거 같아보이네요.. 

외국에서 살다보면 이런저런게 불편한게 많아요 
외국인신분으로 뭘할래도 외국임 딱지가 붙고..
그나라 국적 취득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국적취득을 했으니 우리나라사람 아니죠?
근데 의무를 왜 씌우는지..... 
국적상실로 인한 병역면제가 됐을때 한국국적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한다던가.  ... 이런식으로 문제해결을 해야지 
솔찍히 불법도 아닌일에 공무원들 불쌍하네요 .. 

 자기자식 해외에서  잘됬으면 하시는 부모님들도 있지만 곁에두고 한국에서 살았으면... 하는게 부모맘인데 외국국적 쉽게 선택했겠습니까... 

외국국적따고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산다구요?
한국에서 외국인되는거에여 ... 
 주절주절 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