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네요..김경수가 2017년 3월에 경남지사 나갈 생각을 벌써 했다구요?? 그 당시 김경수 생각하면 그런말 안나오죠. 김경수가 끝까지 지역구 책임진다는 의식이 얼마나 강했는데요. 지역구가 영남인데다가, 김두관놈 사례까지 있었으니까요.

경남지사 나온다고 확답한것도 2018년 3월말인가 그랬는데, 뭔 헛소리 소설 쓰는건지..특검아, 오늘도 동아랑 한국일보 통해서 언플마라..너그들 언플에 화가 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