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개 팬인 저도 멜론 리뷰며 기사 댓글 볼 때마다 멘탈에 금가고 있는데 멤버들이 보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처음에는 요즘 세상에 이렇게 오랫동안(연습생 때부터니까 최소 1년 이상) 휴대폰을 압수하는 건 너무한 처사 아닌가 싶었는데 요즘은 칭찬해주고싶네요 (칭찬이랬다고 진짜 칭찬인 줄 알면 안된다 울림아ㅡㅡ)
일 좀 해라 일 좀...지수 안고가기로 결정했으면 쉴드를 쳐줘야 할 거 아냐 무방비 상태로 이렇게 얻어맞고만 있는데 도대체 뭘 하고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