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청해진 해운 故박지영씨 장례금 700만원만 지원
게시물ID : sewol_10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스타리안
추천 : 1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21 09:06:2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9&oid=449&aid=0000016016

1. 배를 버리고 탈출한 이준석 선장이 조타실을 대부분 비웠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에만 잠깐 떠나있었다는 당초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2. 중앙재난대책본부의 부실한 일 처리에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습니다. 정홍원 총리가 직접 사과했지만, 정부 당국에 대한 비난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3. 민간 잠수요원이 침몰한 세월호 객실에서 시신 3구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제서야 사고 해역 주변에 그물을 설치하기로 했다가 철수했습니다.

4. 첫 희생자인 승무원 박지영씨의 유가족에게 청해진해운이 장례 비용을 700만원만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1억원을 주면 자식을 구해주겠다는 사기꾼들까지 나타났습니다.



...미친거 같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