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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0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윳빛깔경수★
추천 : 40
조회수 : 12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06 10:50:18
문통이 불철주야 뛰어댕기고 경수찡은 누명쓰고 있는데 두발 뻗고 잘 수 있는 네놈들이 신기할 따름이다
뺏지달고 싶을 땐 친문이고 달고나서 뒤돌아서니까 속편해?
나는 친문이고 그래도 더민주 눈여겨보는데 도대체 극소수빼고 뭘 하고 있는지 1도 모르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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