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 기념으로 자축합니다. 우미를 올리고 싶었어요...
근데 스케치 진짜 오래 걸렸네요..;ㅁ; 피규어 흐릿한 사진 보고 스케치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포즈였어... 또르륵...
대갈치기 말고 몸을 그려본 지도 오래 돼서 더 그렇네요. 선이 굵을 수록 많이 지우고 삽질한 부분...
우미의 부끄부끄하는 표정은 맘에 들게 된 것 같아요
... 색칠은 또 언제하나...ㅇㅅㅇ;;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되세욤
p.s. 올리고 보니 오른팔이 좀 삐꾸가 났네요... ㅡㅜ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음에 수정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