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메이저리그에 갓 입대한 선수에게 4번 자리를 맡기는지..
안그래도 멘탈이 약한 선수라 부담감을 이겨낼지 걱정입니다.
4번타자로 나와서 타율이 1할이나 넘을려나?
그에 반해 강정호는 참 대단한게 4번으로 나와도 잘 하는거 보면 타고난 스타네요.
강스타